주서안 강사님과 한달 동안 함께 컴퓨터 활용능력 1급 취득 과정을 공부하면서 느꼈던 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.
우선 저는 컴퓨터를 잘 다루지도 못했고 컴퓨터에 관심도 없던 그런 사람이었습니다. 한글이나 엑셀은 누구나 기초는 만진다는 그 누구에도 들지 못했던 저는 컴퓨터를 제 인생에서 익숙하게 다룰 수 있는 날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.
그런데 강사님과 함께 한 달 동안 컴퓨터에 대해서 공부를 하다 보니까 집에 가서도 혼자서 문제를 풀고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. 강사님은 어떻게 하면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수업을 따라갈 수 있는지 아시는 것 같았고 저는 실제로 중도에 한번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업 진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.
컴퓨터 활용능력 1급 반이었지만 엑셀, 한글, 피피티를 다루는 과정 또한 수업 시간 내에 포함되어 있어 저는 컴퓨터 활용능력 1급반을 준비하면서 중간에 itq 시험도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.
학원을 다니면서 컴알못인 저는 독학을 했다면 느꼈을 힘든 순간들이 있을 때 마다 강사님께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컴퓨터 활용능력 1급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.
여러분도 생각이 있으시다면 주서안 강사님 수업 추천드립니다!